
월요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회사 이메일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눈에 확 띄는 제목이 보입니다.
You Won Commuter Prize Drawing!
'이런 회사 이메일로도 이젠 스팸(spam)이 들어오나 보네' 하고 지우려다, 문득 제가 회사에서 매달 $100씩 지원받는 commuter check이 떠오르는 겁니다.
지난번 글(경전철 이용하여 출/퇴근하기)에서 소개한 것 같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회사원들에게 회사에서 매달 $100까지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지원금을 관리하는 회사에서 보낸 메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일을 열었더니 추첨에 당첨되어 $25 상당의 선물권(gift card)을 받게 되었다네요.
'살다 보니 나한테도 이런 일이 다 있네!'
월요일 아침, 이런 깜짝 선물도 나쁘지 않네요.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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