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고 좀 더 효율적인 그래픽 프로세싱을 할 수 있는 칩을 자체적으로 개발 중일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AMD의 그래픽 제품 그룹의 CTO였던 밥(Bob Drebin)을 고용하면서 사람들이 추측이 더는 추측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실 iPhone 3G의 배터리 소모가 너무 심하긴 합니다만 그래픽 처리 능력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만. 만일 애플이 포터블 게임기 시장과 Hi-Definition 비디오 시장을 노리고 있다면 좀 더 효율적이 그래픽 칩이 필요하긴 하겠군요.
애플이 넷북에 대해선 현재 특별히 관심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이북(E-Book)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해 초에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 킨들(Kindle) 리더에 관해 언급하며 관심을 표명한 바가 있죠. 아마도 새로운 프로세서의 개발이 애플 이북과 관련이 있지는 않나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현재 ARM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칩을 개발한다고는 보기 어려울 듯합니다.

애플 이북?
